우리회사에 싸가지 개 오지는 팀장이있음.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of명품을 걸치고있고 얼굴은 또 드~~럽게 잘생겨서 여사원들 심장홀리고다님. 근데 얼굴이 잘생겼음 뭐해. 지도 지 잘난거 알고있는지 싸가지가 진짜 존ㄴ 없음. 진짜 사람인가? 싶을 정도로 없어. 한번은 우리 회사에서 여사원이 실수로 우리부서파일을 다른부서파일 꽂아놓는데에다가 갔져다놨는데 아니. 그냥 파일옮겨서 다시 갖다놓면 되는데 그거 뭐 큰 실수라고 온 지랄발광을 다 떨면서 그런 정신머리로 일할거면 퇴사하라고 함;; 또 한번은 우리회사 신입이 아아로 통일해서 회사 사람들한테 자기 사비로 털어서 하나씩 나눠주고있었는데 자기는 따뜻한거 아니면 안마신다고 도로가지고가라함. 암튼 이런 사건 말고도 더 많은데 더..